사이바리아
관리자
서기 2123년, 유기화학시설[WOL(Oread Organic chemistry Laboratory)]은 유기형 인공지능, [램다(lambad)]의 개발에 성공한다. 뒤이어 영자역학개발에 성공한 WOL은 [μ- Medium Unit]을 완성하기에 이르고 μ은 [사이바리아]로서 육성되어 가공할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
그러나, 이 엄청난 위력에 경악한 WOL은 μ을 동면 시켜 봉인하기로 결정한다. 이후 WOL은 영자역학을 응용 시킨 영자동력을 개발, 인류의 태양계 이탈계획을 실천에 옮기게 된다.
우주력413년, 인류가 태양계에서 벗어난 지도 400여 년이 흘렀다. [GUIS(Galactic Unified Intelligence System)]라 불리는 통일지능조직은 완벽한 통제로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을 제공해주었으나, 초신성 폭발에 기인한 글루온(Gluon: GUIS의 중핵지능)의 폭주로 인류는 존폐 위기를 맞게 된다. 한편, 지구에 남겨졌던 램다는 글루온의 폭주를 파악, 인류의 멸망위기를 감지하고 GUIS의 폭주를 막기 위해 개발된 소형 영자동력 전투기 [엑시온(Axion)]을 출격 시킨다. 오랜 잠에서 깨어난 액시온의 파일럿 사이바리아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발진한다…….
그러나, 이 엄청난 위력에 경악한 WOL은 μ을 동면 시켜 봉인하기로 결정한다. 이후 WOL은 영자역학을 응용 시킨 영자동력을 개발, 인류의 태양계 이탈계획을 실천에 옮기게 된다.
우주력413년, 인류가 태양계에서 벗어난 지도 400여 년이 흘렀다. [GUIS(Galactic Unified Intelligence System)]라 불리는 통일지능조직은 완벽한 통제로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을 제공해주었으나, 초신성 폭발에 기인한 글루온(Gluon: GUIS의 중핵지능)의 폭주로 인류는 존폐 위기를 맞게 된다. 한편, 지구에 남겨졌던 램다는 글루온의 폭주를 파악, 인류의 멸망위기를 감지하고 GUIS의 폭주를 막기 위해 개발된 소형 영자동력 전투기 [엑시온(Axion)]을 출격 시킨다. 오랜 잠에서 깨어난 액시온의 파일럿 사이바리아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발진한다…….
2000년 일본의 석세스(success)에서 개발한 본작은 슈팅의 4대조건 (스크롤,파워업,옵션,스토리)을 충실히 지킨 종 스크롤 슈팅게임으로서 업소용으로 호평을 받은 사이바리아를 PS2에 완전 이식함으로 PS2만이 가능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대응해 업소용의 박진감 넘치는 슈팅 게임의 재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보다 아름다운 3D 그래픽과 경쾌한 사운드로 슈팅게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처녀작인 사이바리아 미디엄 유닛(Medium Unit)과 리메이크 형식의 리비젼(Revision)을 1장의 CD에 수록 , 사이바리아 컴플리트 에디션(Complete Edition)으로 발매 된다.
적의 총탄을 기체에 스치면서 경험치를 획득, 파워 업 하는 슈팅게임에 새로운 BUZZ시스템을 채용한 신 감각의 종 스크롤 슈팅게임 이다.
게임의 기본룰은 방향키로 비행기를 조작하며, 발사 버튼으로 기본 총탄 및 폭탄을 사용하며 적의 총탄을 피하면서 적을 파괴, 스테이지 마직막에 출현하는 보스(AREA 1은 제외)를 파괴하면 스테이지 클리어. 각 스테이지 클리어 후에 나오는 난이도가 표시된 AREA 선택 화면을 통해 플레이어의 레벨에 따라 다음 플레이 할 스테이지 선택이 가능하다.
게임 모드는 최대 6라운드(리비젼에서는 8 라운드)의 스테이지를 플레이할 수 있는 NORMAL모드와 각 AREA의 탑 레코드 에리어를 참조하고, 같은 조건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REPLAY모드가 있다.
본 작은 엔딩을 한 번 보면 금방 질려버리는 기존의 슈팅게임과는 달리 숨겨진 스테이지나, 기체의 성장, 아케이드 슈팅게임으로서 최초로 시도된 리플레이 모드를 활용한 탑 플레이어로의 도전 등으로 슈팅게임으로는 이례적으로 장시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처녀작인 사이바리아 미디엄 유닛(Medium Unit)과 리메이크 형식의 리비젼(Revision)을 1장의 CD에 수록 , 사이바리아 컴플리트 에디션(Complete Edition)으로 발매 된다.
적의 총탄을 기체에 스치면서 경험치를 획득, 파워 업 하는 슈팅게임에 새로운 BUZZ시스템을 채용한 신 감각의 종 스크롤 슈팅게임 이다.
게임의 기본룰은 방향키로 비행기를 조작하며, 발사 버튼으로 기본 총탄 및 폭탄을 사용하며 적의 총탄을 피하면서 적을 파괴, 스테이지 마직막에 출현하는 보스(AREA 1은 제외)를 파괴하면 스테이지 클리어. 각 스테이지 클리어 후에 나오는 난이도가 표시된 AREA 선택 화면을 통해 플레이어의 레벨에 따라 다음 플레이 할 스테이지 선택이 가능하다.
게임 모드는 최대 6라운드(리비젼에서는 8 라운드)의 스테이지를 플레이할 수 있는 NORMAL모드와 각 AREA의 탑 레코드 에리어를 참조하고, 같은 조건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REPLAY모드가 있다.
본 작은 엔딩을 한 번 보면 금방 질려버리는 기존의 슈팅게임과는 달리 숨겨진 스테이지나, 기체의 성장, 아케이드 슈팅게임으로서 최초로 시도된 리플레이 모드를 활용한 탑 플레이어로의 도전 등으로 슈팅게임으로는 이례적으로 장시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