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adventure of death(프롤로그)

ΤΘΚΥΘ'ÅΚÅ 0 560 2010.01.21 00:22
신전에 쓰러질뜻이 한 소녀가 움직이고 있었다.

"...아직인가.?"

소녀는 검게 물들은 하늘을 바라보며 자신의 목에 걸린 부적을 꽉 잡았다.

"조금만더..."

소녀는 힘겹게 신전의 한 중앙부에 앉아 자신을 수호하는 자들의 보호를 받으며

주문을 외우고 있었다.

그녀의 머리 위에는 한마리의 불새 한마리가 떠다니고 있었다.

















































"요즘에는 쓸만한 의뢰가 없군"

하벨라이트 용병단의 단원이 말했다.

"그러게. 요즘엔 돈이 궁해."

옆에 동료로 보이는 사람이 맞장구를 쳤다.

"여-~ 이봐 친구들~"

한 키작은 여자가 슬며시 그 둘의 사내에게 말을 걸었다

"...뭐야 이녀석은?"

"..글세 나도 몰라"

먼저 말을건 여자는 약간 굳은 미소를 띄면서

두명의 사내의 허리에 손을댔다

"아아.. 뭐 같은 소속에 일하던 사이인데 뭘그래~"

"... 무슨소리야 우린 널 본적이 없는데"

"아.. 그게 말이지"

여자는 살짝 이상한 손짓을 하더니 다시 이야기를 이었다

"나는 하벨라이트 용병단에서 있다가 지금은 잠시 휴가랄까.. 아무튼 일을 안하고 있거든."

"...그래서 용건이 뭐지?"

"아..아니 그냥 심심해서 불러봤달까.. 그..그럼난 이만!"

그녀는 황급이 자리를 떠났고

10분이 채 지나지 않아 두명의 남자는 지갑을 도둑 맞았다는걸 알아차렸다.



"뭐야.. 이번에도 헛탕인가.?"

지갑을 훔치고 달아난 그녀는 지갑을 살펴봤지만

두개를 합쳐도 겨우 하루정도 버틸수 있는 정도의 금액인

150시크릿(이 소설의 화폐단위)이 전부였다

"어이. 이봐 아가씨 나좀보지."

"응..? 누구?"

"성명은 나중에 밝히도록 하지. 따라와"

"어이.. 누구마음대로 오라 가라야?"

그녀는 눈살을 살짝 찌푸렷으나 다음 남자가 하는 말에 순순히 따라갔다

"4000시크릿을 줄테니 얌전히 따라와."

그녀는 4000시크릿을 들고 어느 골목길에 작게 나있는 술집에 들어갔다.

"... 여긴.?"

그녀는 처음 와봤지만 약간 낮익은 느낌이 들었다. 왜인지는 알수 없었다.

"앉아."

남자는 한쪽 구석진곳에 있는 의자를 가르키며 말했다

"..."

그녀는 일단 시키는대로했다.

"내이름은 진 스트렌. 당신의 이름은 유드 레이노... 줄여서 레이노 였던가?"

"...맞아.. 나에 대해선 어떻게..?"

"아아.. 내가 용병단장과 친분이 있는 사이였거든..."

"...흐응.. 그래서.. 용건은?"

"의뢰."

"..의뢰라.. 용병 쪽에 말하면 될텐데 왜 굳이 사퇴한 나한테 의뢰를 맏기는거지? 나는 비싼 몸이라구?"

"아아.. 용병쪽에 이일을 맏기면 귀찮아져.. 사퇴한 녀석들은 상관 없어서 이용하기 좋지."

"...그래서 의뢰 내용과 보수는?"

"용병단장 암살"

"...뭐...뭣!?"

"다시 말하지 용병단장 암살"

그녀는 살짝 눈을 찌푸리며 말했다

"... 무슨속셈이지.?"

"속셈같은건 없어. 단지 사적인 이유가 있을 뿐.. 보수는 5만 시크릿 9000시크릿은 선으로 주도록 하지."

"...."

그녀는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다

"좋아. 이 의뢰 맏도록 하지."

그녀는 의뢰서에 자신의 손도장을 찍고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그리고 조용하고 나직히 말했다

"저자의 속셈은 도대체 뭘까.."

그녀는 자신의 그림자를 바라보다가 손짓을했다

그러자 그녀의 그림자는 여러갈래로 갈라지며 용병단장의 사무실로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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