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을 향하여 [3]

AstralGodOng 3 743 2007.02.09 18:41
"안녕하십니까. 이탈리아의 축구팬여러분 이제 드디어 AC밀란 VS 시타 디 팔레르모의 스쿠테토 결정전이 펼처지게되었습니다. 양팀의 전력은 상당한 차이가 나죠?"

"그렇습니다. 올시즌 쉐브첸코의 이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을껏으로 예상하였지만 알베르토 질라르디노의 큰활약으로 공격축구를 구사하며 팔레르모와 2강체재를 구축하였죠. "

"예. 그에 비하면 팔레르모는 어떻습니까?"

"팔레르모는 강한 미드필더진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강력한 투 타게터 아마우리,안드레아 카라치올로가 있기때문에 미드필더진에서의 좋은패스로 득점을하고 굳히기를 주로 하는 팀이죠."

"그렇습니다. 과연 밀란의 창이 승리할지, 팔레르모의 방패가 승리할지
지금! 시작됩니다."

드디어 스쿠테토 결정전이 펼쳐졌다. 팔레르모의 귀돌린감독과 AC밀란의 안첼로티감독은 경기전 부터 팽팽한 심리전을 시도해왔다. 안첼로티의 일방적인 비난으로 귀돌린사단은 약간 위축된듯하였다. 이런 큰경기일수록 사기가중요한데..

"예. 두 팀의 전술을 보시겠습니다."

밀란

              질라르디노-올리베이라

              시도르프-카카-이반 가투소
                          피를로
            말디니-칼라제-네스타-카푸
"역시 특유의 윙없는 전술입니다! 질라르디노 원톱체재에서 투톱체재로 초반부터 다득점을 하겟단 뜻인것같군요!"

팔레르모

        이지훈-아마우리-카라치올로

    브레시아노-바르오네-디 미켈레

    피사노-바르잘리-보보-자카르도

"아~ 정말 대단합니다! 공격에는 공격 쓰리톱을 가지고나왔네요!"

"그렇습니다! 2주전 히어로인 이지훈선수가 역시 선발로나왓구요! 투 타게터 아마우리,카라치올로 까지 출전했습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경기 곧 시작됩니다!"


AC밀란 라커룸

"자.. 우린 유벤투스의 강등으로 여기까지 기회를잡았다. 유벤투스가 빠진사이에 우승을하여 자금을 확보한후 유벤투스에 맞설 스쿼드를 구성해야한다! 그러긴위해선 오늘에 승리가 필요하다! 제군들 팔레르모라는 피래미들을 짓밟아버려라!"

"자자.. 다들 힘내서 오늘 꼭 우승하도록하자"

"포르자~밀란!"

주장 말디니의 파이팅과함께 밀란선수라커룸을 빠져나갔다.

'귀돌린 이 얄팍한 영감.. 쓰리톱을 들고나오다니.. 날 너무 우습게본거야 제길!'

팔레르모 라커룸

"자자! 드디어 여기까지 달려왔다! 오늘 꼭 우승하여서 시칠리아에 첫우승을! 시칠리아에 영광을! 자 힘내자!"

선수들이 라커룸을 빠져나갈때 귀돌린감독은 훈을 불러세웠다.

"왜 그러시죠 감독님?"

"훈.. 오늘경기는 자네에게 달렸네. 자네가 뚫어야할 상대는 라이트풀백 카푸가아닌.. 네스타다."

"예? 그럼 제가.. 탑 이시란 말씀이십니까?"

"그래. 아마우리에게도 말을해두었으니 아마우리와 스위칭을해 네스타의 단점인 느린발을 뚫도록하게. 그뒤 카라치올로에게 공을내주는걸세.. 오늘의 타게터는 카라치올로이다!"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그리고... 바르셀로나 이적건..."

"..그건 시즌이 끝난뒤 다시 이야기해보도록 하죠 감독님"

"알겟네."


킥오프


"경기 시작됩니다!밀란의 선축으로 경기가 진행되는데요. 양팀의 응원전이 정말 대단합니다!"

5분경

"아!! 질라르디노! 돌파합니다돌파합니다!!! 올리베이라에게 패스!!"

"올리베이라 슛!!!!!!!!!!! 아~!!!! 구아르알벤 골리 선방입니다!"



"아.. 제기랄..."

"괜찮아 올리, 기회는 아직 더 만들수있어."

"죄송합니다~"

16분경

"바르오네의 반칙으로 26m거리에서 얻어낸 프리킥입니다. 키커는 역시 피를로!"

"피를로 찹니다!! 아! 카카에게 숏패스!!! 카카 슛!!!!!!! 골~!!!!!!!!!"

"골입니다~~~ 밀란특유의 숏패스로의 득점!! 카카~! 득점입니다!"

와아아~~

"올림피코 스타디움은 떠나갈듯합니다! 아~ 한편 팔레르모 응원단은 암울하네요!!"

'훗.. 귀돌린 얄팍한 영감.. 이게바로 이탈리아.. 아니 세계최고의 창이란거다!!!!!!'



"하악하악.. 미안해 다들 나 때문에.."

"괜찮아요 캡틴 시간은 충분하니까"

"그래그래 힘내자!"

'경기초반 너무 끌려다니는걸... '


"아~ 이렇게 전반전이 종료됩니다. 카카의 득점 외에는 너무 지루한 전반전이였군요! 하지만 긴장감은 엄청납니다! 광고후 후반전 시작되겟습니다!"



AC밀란 라커룸

"푸하하하핫 좋다! 역시 밀라노제국이구나! 한골 더넣은뒤 잠그기 전술을 할예정이니 맹공을 하도록!"

"예! 포르자~로마!"

'쿠쿡.. 이게 바로 실력차란거다 귀돌린..'

팔레르모 라커룸

"괜찮아! 다들 움츠려들지 말게나! 우린 인테르 원정에서도 후반에 3골을 몰아치며 역전하지않았나! 축구란 변수의 게임이야! 스쿼드에 주눅들 필요없다!"

'제길... 선수들대부분이 커리어에 우승이 없다보니 많이 주눅든모양이야...'

후반전 킥오프

"팔레르모 킥오프를 합니다. 이지훈선수 오늘 활약은 그다지 좋지않습니다! 카푸선수에 맞서 잘 하고있지만 역시 긴장한탓일까요.."


56분

"아~ 밀란!!! 카카 카카 카카!!!!!!!!!! 가투소와의 2:1패스로 공간을만들어냅니다!!"

"슛!!!!! 아~ 자카르도가 중간에 커트해내는군요!"

"아~ 이거 정말 너무 밀립니다! 이거 이상태로 경기가 종료될수도 있겟는데요?"

62분...68분... 76분... 계속되는 밀란의 세번의 결정적슛팅..

"아~정말오늘 팔레르모의 수비진과 골리 정말 대단합니다!"



"제길!! 왜이렇게 안들어가는거야!!!!"


"진정해! 알베르토! 니가 흥분할수록 슛정확도는 떨어진다!"

"알앗어요..."

"세상에 안열리는 문은없다! 꼭 한번 더 열자!"

80분 드디어 세계를 놀라게한 플레이가 펼쳐진다...

"수석코치...훈에게 스위칭을 시도하라고하십쇼.."

83분


"아~!! 간만의 팔레르모의 공격 ! 미켈레! 왼쪽의 이지훈에게.. 어라?! 아마우리입니다!!!! 아마우리의 헤딩패스!!! 이지훈 월등한스피드로 네스타를 제칩니다!!! 이지훈슛!!!! 아 페인팅이군요 크로스!!!"


순간 올림피코는 잠잠해졌다

"골!!!!!!!!!!!!!!!!!!!!!!!!!!!!! 카라치올로 헤딩득점!!!!! 아~!! 기적적으로 동점골을뽑아냅니다!"

와아아~~ 와아아~~~

"좋았어 훈! 나이스패스!"

"헤헤..."



"좋아! 그거야!! 드디어 동점골이다! 자 얘들아 더 밀어붙혀라!!"


'제길..'

"뭐하는거야 새키들아! 제대로 안할래?!"

"죄송합니다 캡틴.."



"어이 말디니..라고했나..?"

"뭐야? 이새키가!"

"흥분하지말라구.. 이건 이제 시작일뿐이야... 당신들의 노쇠화된 수비진... 느린발과 약한체력... 그걸로 당신들을 무참히 짓밟아주지..."


"쿡.. 훈 이제 킥오프야 어서가자"

"아.. 알았어~"

"킥.. 조심해라구.."


"... 제길.... 저런 .."

"형 참어! 도발하는것 뿐이야 전열을 재정비하고 다시 몰아치자구!"

"알앗어. 제길.."







"이제 동점! 경기시간은 7분남았습니다! 과연 스쿠테토는 누가 가져갈지!
밀란의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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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쓸려니 팔레르모 스쿼드가 생각안나서 혼났다는..

팔레르모 요즘엔 포스가 많이줄어서 3위라는...


그나저나 밀란은 승점삭감이 너무컷나.. 아직도 중하위 ㅜㅜ..


밀란은 카카혼자 쌩쇼..

역시 완소카카 하악화앇

이제 밀란은 호나우두도 갔으니 다시 4위권안으로 고곳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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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너굴사마 2007.02.09 20:26
꽤 그럴싸하게 지었네?
둘리사마 2007.02.10 18:30
옹 축구같은거로 잘암..
옹 재능있어
마사루 2007.02.10 21:18
과연 FM 2006 오타쿠 답네..
실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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