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Soul Fighter】<제 1화 소중한...>

마사루 3 697 2005.04.18 17:09
[판타지] 【Soul Fighter】<제 1화 소중한...>

*월희님의 지적대로 한번 고쳐보겠습니다.(지금부터...)
---------------------- 【Soul Fighter】----------------------


나이가 비슷해보이는 두 남자가 뭔가를 이야기 하고 있다.
질문하는 남자가 어린쪽인것 같다.

"그러니까... 꿈해몽을 해달라 이거냐? 물론... "
"여... 돈은 만원지폐로 40평짜리 집을 도배하고도 남는다구,잔말말고 꿈해몽이나 하시지."
"어이어이, 그게 부탁하는 사람의 말투인가?"

점을치는 남자, 그러니까 조금더 나이들어 보이는쪽이 히죽거리며 물어본다.

"그래,어디한번 말해 봐. 분명히 개꿈일 테지만 말이지?! 하하하!"

'이 자식이 죽으려고... 나이도 나랑 별 차이없는 녀석인것 같은데 말이지...
끝나고 보자고...'

어린쪽으로 보이는 남자의 얼굴이 약간 싸늘하게 변한다.

"어둠... 어둠속에 늘 나 혼자 뿐이지.. 그리고는 빛이보여... 빛을따라 계속 걸어가 보면 보이는 것은..."

나이가 조금 더 들어 보이는 그 남자는 궁금해 미칠지경으로 물었다.

"보...보이는 것은?!"
"숫자야...'11'이라는 숫자.. 약 반 개월 전 부터지... 이꿈을 꾼게.."

꿈해몽을 하던 남자는 심각하기도 하고, 조금은 장난스러운. 알수없는 표정을 지었다.

"자네.. 이름이 뭔가?"

한참 생각할것 없이 단번에 말을 꺼낸다.

"이름... 그딴거 없어"

나이가 조금 많아 보이는 남자는 조금 당황한듯 했지만 이내 흥미롭다는 눈으로 바라보며 다시 되물었다.

"이름이 없는건 사람이라 말할수 없다. 자 어서 이름을 말해봐."

아까의 '생각할것 없이' 보다는 오래(?) 생각하고 말을 잇는 어린쪽.

"그루미. 닉네임이라고나 할까... 자 다른말 말고 꿈해몽이나 해줘. 난 바쁜몸이니 말이야."

남자는 그의 이름을 듣자마자 자리를 벅차고 일어난다, 그리곤 그루미라는 닉네임을 가진 자에게 한발짝 다가간다.

"따라오게나."
"뭐야? 갑자기 무슨 헛소리야? 당신... 나에게 장난이란 인정되지 않는다라는걸 잘 알아둬!"

-퍽-!

"억! 무...무슨 짓..이야..."

남자는 눈 깜짝할사이에 수도로 그의 목부분을 내리쳤다.
그리곤 그를 등에 진뒤, 순식간에 사라저버렸다.

. . .


"으음... 으윽 내머리..!"
"깨어나셨군요. 꽤 빨리 일어나시네요? 보통사람 같으면 3일은 족히 갔을텐데..."

뭐...뭐야 , 이녀석은. 그보다 여긴어디지?

"이봐.. 그건 그렇고, 여긴 어디지?"
"아! 제 이름은 테이노에요. 편하게 노아라고 불러주세요~"
"내가 언제 니이름 물어봤냐! 오버그만하고 여기가 어딘지나 말해!"
"스승님의 집이에요. 스승님은 잠시 나가셨어요."
'스승님? 혹시 그 괴짜를 말하는건가?
"지금 저희 스승님의 괴짜라고 생각하셨죠?"
"그걸 말이라고 하냐;; 그 자식은 괴짜야... 그것도 아주 괴짜!
"하하...괴짜라고 생각을 안하시면 정상이 아닐껄요? 히히;;
"뭐야...?"
"으...으악!!!"
"이녀석, 노아! 스승을 욕하다니... 쯧쯧... 방에 가있거라!"
"네? 네...네!"

보통 또래아이들보다 작은 체구를 지닌 소년은 구석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남자는 한걸음 더 다가서며 웃는듯하기도 하고, 뭔가를 알아내지 못해 궁금해 하는 표정으로 말한다.

"그래, 어떻게 좀 괜찮나?"





Comments

Mind 2005.04.18 17:14
  음... 일부분이라서 뭐라고 말하기가 힘드네요. 적은 량이라... 하지만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걸 암시하는 듯... 기대합니다.
MoonStaroov 2005.04.27 18:25
  슝~퍽! 이란단어는 빼셔도 됩니다.
소설이란자체가 그런 효과음보단 배경글에 치중하는편이니.. 뒷글로추측이 가능하거든요.
月姬 2005.05.15 00:28
  단지 대화쪽으로 빠져있는게 아쉬울뿐<-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