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권자 4000만명 이름 주소 털렸다 배후는?

정수오름 0 37 03.26 09:58
미국과 영국 정부가 중국 배후 해커들이 양국 정치인들과 주요 기업 등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을 감행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양국 정부는 의심되는 인사들에 대한 제재에 착수했다. 2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양국은 'APT31'이라고 불리는 해킹 그룹에 대한 제재에 들어갔다. 영국은 2021년 자국 의원들의 이메일 계정에 대한 해킹 시도 배후에 중국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발표했다. 해킹을 시도한 이들은 APT31이라고 봤다. 영국 정부는 APT31과 관련된 2명과 기업 1명에 대한 제재에 착수했다. 영국 정부는 어떤 의원들이 APT31의 해킹 공격을 당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피해를 본 의원 대부분이 중국의 악의적인 활동을 지적한 이들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은 또 다른 중국 배후 해커들로부터 2021~2022년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고도 밝혔다. 당시 영국 선관위는 유권자로 등록된 영국 시민과 재외 유권자를 포함해 약 4000만명의 이름과 주소가 유출되는 피해를 봤다. https://wonbes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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