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 파이어 엠블렘 리뷰
RURUSYHU (210.♡.6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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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9 18:46
1.파이어 엠블렘의 시디 케이스 입니다.
글쎄요....저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디자인 관련 스탭분
몇몇이 바뀐데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네요. 그림체도
어딘가 모르게 분위기가 틀린것도 같고.....정 말..돈 조금만 벌면
이 지X이네.
고정팬을 과감히 날리고 새로운 세대를 맞이하겠다는
제작사의 위대한 포부를 느끼게하는 저 어딘가모를 어색한 터~치의 포쓰.
이번 작품으로 엠블을 말아먹을 일이 생기지 않길....
2. 물론 이것은 전투화면으로 전환되었을 때의 장면 입니다.
후훗 어떻습니까? 이것이 엠블이라고 생각되어 지십니까?!ㅜ_ㅜ
빌어 먹 을......
3.캐릭터의 스테이터스 표 입니다.
보면 알기쉽도록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유저들이 원화를 되도록이면 볼 수 있도록 배려한 그 나마의 엠블다운
모습이랄까요...
4.맵 화면입니다. 지형물의 세세한 표현과 게임내의 적용 등
배경이 캐릭터 명령할 때의 장애물이 되어 그 동안의 원할한
진행과 아기자기한 맛을 아주 작살을 내놨습니다.
5.그 자세한 예......
제길...평면이 아닙니다....할 말은 그것 뿐!
6.그러나 여전히 살아있는 맵 상에서의 대화시 나오는
인물별 원화등장 시스템! 그래 믿을 껀 이것 뿐이다!!
7.오프닝 중의 한 컷입니다.
이 빨간넘이 주인공처럼 보여지고 있으나 이 멋있는넘은 주인공이
아녔다아!!!!
8.이러언~~ 찌질이 좀도적 같이 생긴 긋이 주인공이라니~
믿을 수가 없따아~!!!! 엠블 역사상 주인공이 이다지도 꾸렸던 적은
읍따!! 아악~! 넘시러 이 찌질이 자슥...
9.이게 히로인이시라는데...엠블이 언제부터 찌질이끼리
널구 자빠지는 껨이었단 말이냐!! 죽엇!
10.마지막으로 나의 지X이 정말로 발광이 되기전에
원화로 바뀌면 그나마 주인공과 히로인처럼 보이는
관계로 안식을 느끼면서 이 컷으로 마무리....에혀..
어쩄거나 영자님아 이걸로 리뷰를 달기위한 최소한의 하한선은 그엇다고 보면 되는걸까요?
새벽의 여신이군요.
p.s:시리즈 게임중 재대로 깨본게 없잖아!?
ex:파엠,마리오,젤다,포켓몬 등등..
새벽의 여신이라.....한국에선 그리들 말하고 있는가 보군요?
그럴 듯한 의역....어쨌거나 이번 파엠은 망했다고 보면 됩니다.
제작사넘들 저주 할 꼬얏!
봉인의 검이나 열화에 검에 나오는 로이 에리우드 부자는 어떻게 설명하실껍니까 (...)
어떤 의미로 찌질한지는 모르겠지만 능력면에서는 로이와 에리우드는 너무나도 찌질해씁니다...Orz.....
'인정해도 주인공은 내가 정한다!' 입니다.
드러운 찌질이 로이와 에리우드는 이제부터 머리속에서 완전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휴지통도 비우세요.|ㅡ_ㅡ/"""
참고-휴지통비우기(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