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걸렸어요 Play of pirate3화

진우 1 299 2011.01.26 22:45
"어서오십시오. 그로닝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정작 4일이면 올것을 6일에 걸쳐 온 프리해적단은 녹초가 되었다.
"우선 코그급을 팔아 버리자."
"팔고 갤리선을 수리하게?"
"그래야지 매번 코그급으로 상업 할수 없잖아?"
"해적은 약탈 아니야?"
이야기속의 해적만 생각한 루시는 상업이라는 말에 고개를 갸웃거렷다.
"그건 바밧로사 하이데인 이나 대비 존스 같은 대해적에 한하지 우리같은 소규모 해적은 오히려
이게 안전해 좀더 힘을 길러야지 그러기 위해선 돈이 필요해"
"아아..."
루시는 납득한다는 듯 했다. play of pirate에는 별게 다 구현 되어있다. 책이나 영화에서 볼듯한
해적이 실재 존재 할뿐만 아니라 상상속의 것이 구현이 되어 재미에 재미를 더할수 있었다. 
'그러기에 Koei를 누른것이 겠지..'
"루이야 일단 조선소로 가자."
"응"
조선소로 가는 두사람의 뒤에 누군가 쳐다 보고 있었다.
"해적이라 햇지...... 날 도와줄수 있을까?"
조선소에 다다르자 암스테르담과 달리 좀 소규모 배가 많이 보였다.
"어서 오세요 무슨일로 오셧나요?"
"배를 팔러 왔어요. 코그급이지만...."
"한척에 얼마 하나요?"
"상태에 따라 다르죠 자... 봅시다."
비교적 깨끗한 배였기에 자신이 있었다. 하나 장사꾼은 깎아 먹기 위해 눈을 돌려가며 흡집을 차
찾기 시작했다.
"흠.... 총 5척이군요 5000에 합시다."
재법 잘쳐준것이다. 하지만 프리해적단에게는 조금 아쉬운 일이었다.
-루시의 기술 회계가 발동합니다.
"아잉~ 아저씨 그러지 말고 좀더 해주세요. 티그해적과 싸운 전리품인데.... 좀 섭섭 하지요."
"뭐 티그해적단? 그는 어떻게 됫나?"
"죽어요. 제 롱소드에"
"좋네 특별히 원가에 사주지. 이거 아무에게 말하면 않되네"
"그리고 저 갤리선좀 수리해주세요. 얼마들죠?"
"특별 서비스고 무료로 해주지"
"감사합니다. 아저씨 멋있어요"
"내일이면 수리되어 있을것이네"
다다다
루시는 기쁜듯이 달려 왓다.
"나 잘했지?"
연신 좋은지 브이자를 그리고 당당하게 앞에서 서있었다.
"주점으로 가자."
배를 조선소 주인에게 맡기고 주점으로 들렸다.
"여기 맥주 하나요"
"전 위스키"
각자의 취향에 맞는 술을 시킨후 대화를 시작했다.
"이제 어떻할꺼야? 루이야"
"상업 한다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시청으로 가야겠지..."
"우리언제 커다란 세력이 될까?"
루시는 풀이 죽은 듯 탁자에 몸을 기댔다. 투정부리는 모습이 재법 귀여웠기에 루이스는 피식웃으
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에헤~"
기분이 좋은듯 방긋 웃음을 지었다.
"술 나왔습니다."
술이 나오자 음미 하며 마신후 계산을 하고 시청으로 갔다.
"어떻게 오셨나요?"
"점유율을 등록하려고 왔습니다."
"소속명은?"
"프리 해적단"
"프리해적단.... 이미 0.05%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이미 차지하고 있다는 말에 루시는 고개를 갸웃거렷다.
"우리여기 처음오는데요?"
"아아... 로베르트라는 사람이 신청했어요."
"아...... 로베르트"
"아는 사람이야?"
"응. 에스더 언니의 집사야"
"흐흠.... 에스더 후작이 도와 줬구나.. 뭐 돈 아껴서 다행이네"
"이미 신청하셨으므로 0.01%를 올리는데 560 골드 입니다. "
"0.1로 올릴께요.2800골드 여기.."
루이스는 점유율을 0.1%로올린후 시청을 나왔다.
"하아.... 언니도 참..."
"나중에 암스테르담에 가면 감사 인사라도 해야겟는걸?"
"하아?"
루시는 어이없다는 듯이 루이스를 쳐다보았다.
"누가 너 처럼 명성없는사람을 만나 준다니?"
"말했잖아 나중에 라고"
서로 티격태격 거리는 모습을 보고 한 늙은 신사가 멀리서 쳐다보고 있었다.
"루시님 부디 몸조심 하십시오...."
에스더의 집사인 로베르트였다. 그는 왠지 걱정된다는 얼굴로 쳐다본후 마차를타고 암스테르담을
향하여 몸을 돌렸다. 그 마차안에는 누가 탓는지는 모르지만 귀족영애일것이다.
루시와 루이스가 교역소를 향하는 잠시동안의 일이였다.
"그로닝겐의 꿀 정말 맛있습니다. 한병에 500골드"
"그로닝겐하면 이 피혁이 아니 겟습니까?"
루이스는 우선 한 박스씩을 사고 돌아가자고 했다.
"왜 그렇게 사는거야?"
"암스테르담에서 팔아보고 가장 이득이 남는 걸로 올인하려고 그런다."
"흐응..."
교역물품의 세율에 따라 시세이득에 차이가 있겠지만, 그때마다 적당히 시세조절을 하면서 교역품
을 바꾸면 됐기에 루이스는 꿀과 모피, 어육의 구입 대금을 교역소주인에게 넘겼다.
교역소주인에게 대금을 넘기자마자 동시에 선원들이 나타나서 상자를 들고는 루플리시호로 향하기
시작했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루이스는 마지막으로 발걸음을 주점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혹시나 동료캐릭터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주점에 들렸지만, 그로닝겐의 주점에의 선원은 초보 선
원 밖에 없었다. 주점에 들린 김에 술을 먹자는 루이스를 루시가 발로 찼고 티격태격 싸운후 배로
돌아왔다.
"목적지는 암스테르담이다."
"에에?! 나 어딘지 모르는데!!"
그런 그녀의 대답에 루이스는 이마에 혈관마크를 띄우며 소리쳤다.
"니 머리는 붕어냐?! 거기서 왔잖아!!!"
"하지만..."
측량사가 없으니 어쩔수없는 일이 였기에 루이스는 반드시 항해사를 구하리라 라는 마음을 굳게
먹었다.
"남서쪽으로 "
"응!"
잠시후....
"좀 똑바로좀 하라고!"
"익숙치않은걸 어떻해!"
형편없는 루시의 항해실력은 어쩔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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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매번 감사드립니다."
그로닝겐의 물품중에 꿀이 제일 비싸게 팔린다는 것을 안 루이스는 그로닝겐의 꿀을 집중적으로
팔아 암스테르담의 점유울을 15%까지 끌어 올리고 그로닝겐의 점유율 35%를 차지하엿다. 추가로
교역품을 노리는 초보 해적들을 처치하여 겔리선이 총3대에 이르렀고 레벨은 16을 차지하였다.
"상태창"
상태창
이름:루이스
작위:평민
소속:프리 해적단
명성:1205
능력치
LV:16
HP:301
검술력:164 포술력:105 총술력:95 측량술:119
통솔력:130 조선술:100 회계술:110
기술:없음
재법 좋아진 능력치에 만족한 루이스는 슬슬 배를바꿔야 한다 생각했다. 꾸준한 교역에 14만골드
가 주머니에 있었기 때문이다.
"루시야 이제 배를 바꿀때가 된것 같아."
"드디어 겔리선에서 벗어나는 거야? 바겐틴?"
"모르지 그건"
들뜬 루시와 함께 조선소로 향했다.
"하아...동료가 너밖에 없네 다른사람 없나?"
"왜? 나론 부족해? 재미없어?"
"아니 그게아니라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게 동료 아니겟어?"
"그러고 보니 알카리스 언니 본지 꽤 되었네"
"알카리스? 니네 언니냐?"
"아니 예전에 행해 학교에 다닐때 친하게 지냈던 언니야. 지금은 스웨덴에 포클랜드에서 있다고
들었어."
"흐응.... "
조선소에 다다르자 여러척의 배가보였다.
"어서오세요. 좋은배가 많이있습니다."
"바겐틴급은 엏마에요?"
"아 바겐틴이요? 잠시만요"
조선소 주인은 잠시 장부를 살펴보고있다. 루시는 옆에서 바겐틴을 외치고 있었고 루이스는 가볍
게 무시하였다. 잠시후 조선소 주인은 웃으며 말하였다.
"아 여기있군요. 최신형으로 교체가 되어 재법 값이 나가는 군요. 최신 자바스 3호가 요즘 대세
랍니다. 가격은 1400만 골드입니다."
"......"
전함급 함선이기에 바싸고 코그급과 나우급배가 장난이 아니게 비싸다는것은 알았지만 자신의  전
재산인 14만골드의 100배가 넘을것이라는것은 상상도 못했기에 루이스는 잠시 패닉상태로 빠져들
었다.
"그럼 중고라도...."
"중고로는 1000만 골드가 되겠습니다."
"......."
공황상태로 빠진 루이스 뒤에 루시가 나타나 웃으면서 말했다.
"루이야 바겐틴이 얼마레?"
"중고로 1000만"
"......."
비록 네덜란드의 오렌지함대 가문인 에스테르가의 여자라 해도 1000만골드는 만지기 쉬운 값이 아
닌지라 루시도 잠시 패닉상태로 빠졌다. 잠시후 정신차린 루이스는 배를 차차 살펴보다가 적절할
것 같은 배를 보고 선택했다.
"저 배는 얼마죠?"
"아 안목이 뛰어 나시군요 저배는 카락급 중형으로 적재칸이 600으로 상선으로 적당하고 모두 퍽
시벌 38문의 무장을 하고 있습니다."
"흐름.... 가격은요?"
"싸게 15만 골드 해드리죠"
"15만이요? 저희는 14만 골드가 전부입니다."
"허어.. 이거 곤란한데....."
조선소주인은 잠시 생각을 하다가 뭔가 생각이 난듯이 바라보았다.
"당신들 어디로 가려하나요?"
"스웨덴으로 가려 합니다."
"혹시 포클랜드가나?"
루시는 기회다 라는 생각에 잽싸게 말을 하였다.
"네 저희는 스웨덴에 가서 해적질을 위해 떠날거에요."
"오오 그럼 포클랜드의 '웰리아'고아원의 폴리에게 이 편지좀 전해주게 그럼 14만으로 해주지"
"그거 잘됫군요 이거 인연이 깊은걸요?"
루이스는 14만골드를  조선소 주인에게 건네주고 선박증을 받았다.
"선박이름을 써주게 "
사삭
"앗!"
사사삭
"아 루플리시호라... 이름 참 좋군"
루시는 루이스가 플리머스호라 적을려고 하자 잽싸게 루,시를 붙이고 뿌듯하다는듯이 웃고있었다.
"아...... 내꿈이... 점점 멀어져가.."
반대로 루이스는 슬픈기색을 들어내고 있었다.
"와하하하"
"더 부으란 말이야!"
"이봐 마리 오늘 나와 함께 어때?"
"절로가! 가웬 선장님 저 다이아반지가 갖고싶어요"
"응? 다이아? 까짓거 사지뭐..."
주점에는 도버해엽에서 이름을 날리는 가웬해적단이 술파티를 열고있었다.
"흐음....."
퍽!
"크흑! 무슨짓이야! "
"흥! 어딜보는거야?"
루이스가 마리라는 여급을 쳐다보자 심통이 난듯이 스마슈즈로 루이스의 정강이를 힘껏걷어 찼다.
"보면 않되냐? 어차피 저 마리라는 여급은 저 선장에게 오늘 같이할껀데 보기라도 해야지."
"그건 그렇고 스웨덴엔 언제 갈꺼야?"
"우선 선원을 구해야하는데 아직 돈이 없잖아 적어도 오늘은 않되 그건 그렇고 알카리스가 누군지
정확히 말해봐"
루시에 의하면 알카리스 게르하르트는 자신의 왕실 항해학교에서 친하게 지냈던 선배로서 검술실
력과 리더십이 있어 통솔력이 매우 좋앗다고 한다.
'재법 좋은 동료가 될거 같아.'
"아.. 늦지 않았군요"
계속 말을 이을려는 순간 한 늙은 신사가 루시에게 다가 왔다.
"아 로베르트"
"흠.... 저 신사가 로베르트구나.... 왠지 지적으로 생겼어"
"허허 과찬이십니다. 루시 아가씨 에스더 아가씨가 찾으십니다."
"에? 언니가?"
루시는 왠지 당황스럽다는듯이 말하였다.
"가봐 니네 언니잖아? 친했다면서?"
"루이스군도 함께 가시지요."
"난 됬어요. 명성도 없는사람이 에스테르가의 장녀를 만난다는것도 웃기네요"
"그러지 말고 가자. 루이야."
루시가 루이스의 팔을 잡고 당겼다. 마치 초등학생이 과자를 사달라는 듯이 조르는 것이었다.
"야 야.... 그만해"
"가자. 루이야."
"알았으니까. 손좀놔. 창피하다."
"창피할께 뭐있어?"
'다 큰 처녀가 땡깡 부린다는게  말이되냐...'
루이스는 창피 하다는듯이 서둘러서 주점을 나왔다. 로베르트와 루시는 영문을 모르겠다는듯이
고개를 갸우뚱 했지만 신경쓰지 않고 주점을 나왔다.
한참을 걸어가서 백색의 거대한 집에 다다르자 루시는 왠지 슬픈 기색을 보였다. 아마 에스더를
재외한 4 자매가 신경쓰인듯 했다. 
"여기가 에스테르가의 거주지입니다."
"헤에... 너 엄청난 부자였구나."
"뭐야? 지금 나 놀리는거야?"
"아니..."
"아. 루시"
루이스가 말을 이으려 하자 뒤에서 꾀꼬리처럼 맑은 목소리가 들려오자 루이스는 반사적으로 고개
를 돌렸다. 에스테르가의 삼녀 세실리아 에스테르였다. 등까지 오는 초록색의 살짝 웨이브진 머리가 잘어울렸다.
"세실리아 언니...."
루시는 조금 떨리는 목소리였다.
"우선 들어가서 말하자. 당신이 루이스군요"
"흐음.. 절 아시나요?"
세실리아는 웃으면서 말을이었다.
"아뇨. 에스더 언니에게만 들었어요. 우선 들어가죠. 로베르트 안내 부탁드려요."
로베르트는 공손히 인사후 안내를 했다. 에스테르가의 저택은  다른 귀족 저택보다 크지만 검소하
였다. 루이스는 이점이 마음에 들곤했다. 다른 귀족의 저택은 쓸때없이 호화로워서 서민인 성문이
의 마음에 들지 않곤했다. 그에 반해 검소하지만 아름다운 에스테르가의 저택은 성문이의 상상속
의 저택같았다. 집안에 들어가고 한 로비실에서 대기하고있자 에스더 에스테르가 들어왔다.
'헉 여신이다.'
"오랜만이구나. 루시. 잘지냈니?"
포근하고 따스한 에스더의 목소리에 루시는 편한히 대답을 이어갔다.
"네 언니 여러 모험을 했지만 잘지냈어요"
루시와 에스더의 주고 받는 대화를 하는동안 루이스는 소외감을 느끼고 멍때리는중 한 여인이 들
어왔다.
"루시 왔어?"
차녀 로빈이었다. 긴 붉은 머리의 미인이고 다른 귀족 여식과는 달리 갑옷을 입고 다니는 검사였다. 그 모습을 본 에스더는 살포시 웃으며 말을 이었다.
"로빈이 네가 떠났다는 말에 걱정 많이 했어."
"에? 로빈언니가?"
루시는 로빈이 걱정했다는 말에 놀란듯이 로빈을 쳐다보자 로빈은 얼굴을 붉히며 손사래를 쳐가며 애써 부정을 하였다.
"아냐! 걱정은 무슨 난 니가싫어....."
누가봐도 억지로 거짓말을 하는 것이 보였다.아마 거짓말을 못하는 채질인듯하다.곧이어 세실리아가 들어오자 에스더는 곧 진지하게 말하였다.
"루시. 우리는 네가 한 결정에 반대하지 않아. 다만 어수룩한 네가 다칠까봐 두렵기만 하구나"
"아냐 난 어수룩하지 않아. 단지 경험이 없을뿐이야. 경험없이 발전하는사람이 어디있어?"
'너 어수룩해..... 그게 항해냐?'
루시의 말에 루이스는 살짝 웃으며 마음속으로 말하였다.곧 세실리아는 단호하게 말하였다.
"루시. 이 언니는 사실 네가 모험을 그만두었으면해"
"세실리아. 루시의 결정에 반대하지 마세요. 그녀도 생각이 있기에 결정한것이에요"
"하지만 언니 루시는 항해에는 재능이 없어요."
세 자매가 티격태격하자 루시는 얼굴이 붉어지며 눈시울에 눈물이 맽혔다.
'하아..... 안나서려 했지만 어쩔수없네...."
"그만들하죠... 꼴사나워요."
루이스의 말에 세자매와 루시가 일재히 루이스를 쳐다 보았다. 곧 로빈의 폭언이 쏟아졌다.
"네가 뭔대 그딴 망언을 하지? 보아하니 귀족명예 추락죄로 죽고싶나보지?"
"귀족의 명예는 알면서 동생의 인격은 모르나보죠?"
로빈은 살며시 루시를 쳐다보고 아차싶었는지 루이스를 응시하였다. 곧 에스더와 세실리아도 루이스를 쳐다 보았다.
"무슨 자격으로 루시를 판단하는건지 모르겟어. 당신들이 잘난것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한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하는데?"
세실리아는 분하다는 듯이 빽 왜쳤다.
"루시는 우리 에스테르가의 함대를 이끌기에는 역부족이라구요! 아무리 루시가 항해를 좋아 해도 그건 어쩔수없어요!"
"루시는 충분히 해낼수 있어!"
루이스가 호통을 치자 세자매는 그 기세에 눌린듯이 멍하게 루이스를 응시하였다. 루시는 왠지 감동이라는 듯이 쳐다보기 시작했다.
"당신들은 처음부터 행해의 천재였나요? 루시와 같은 시절은 없었아요? 장담하건데 시도와 꾸준한 노력없이 습득하는 능력은 세상에 없어요! 당신들 정치나 사람들이 난처음부터 이런건 다했다고 하는사람은 뭐라생각하죠?"
"그거야......... 그런 말은 헛소리라 생각하죠.... 그런사람은 세상에없으니까.."
세실리아가 조그마난 목소리로 말했다.
"자신의 입으로 시인하셧네요. 루시는 아직은 어수룩한건 맞아요. 그렇다고 아예 기회조차 주지않는것은 에스테르가의 교육방법인가요? 대단하군요. 네덜란드를 자랑하는 에스테르가는 1%의 천재만을 생각하고 99%의 평범한 사람은 내치는 군요 네델란드는 참 불쌍합니다. 어쩜 이런 가문에 함대를 맡겼을까요?"
"에스테르가와 네덜란드를 욕하지마!"
로빈이 매우 불쾌하다는듯이 왜쳤다. 에스더도 이건 못참는다는듯한 얼굴이고 세실리아는 분노에 몸을 떨었다.
"남들은 그렇게 않보아도 적어도 제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그럼 아니라는 증거를 대보세요!다들 항해에는 재능이 있었겠죠. 하지만 루시는 항해를 꿈꾸는 평범한 소녀라입니다! 그런 소녀의 꿈조차 짓밟아 버리는 당신들은 뭐라 말할까요?"
"........."
"루시는 평범한 소녀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당신들은 루시를 동생인아닌 에스테르가의 귀녀로 보는거 같군요. 모든 사람이 다 잘할수 없습니다. 엘리트주의에 빠지게 되면 자신들의 눈에는 다 모자라 보이죠. 실제로 루시는 처음하는 사람치고 꽤 잘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당신들 눈에는 너무나 부족해 보일뿐이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뭐가 당연해? 에스테르가의 여자라면........."
"훗..... 시인하셧네요. 로빈 후작님. 아무리 당신이 루시를 아낀다한들 그건 루시를 아끼는게아니에요. 에스테르가의 여자를 아끼는것이지. 과연 그렇게 사람을 아낀들 그게 영원할까요?"
"아니야.... 난....."
"대대로 에스테르가는 함대를 이끄는 가문입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함대를 이끄는사람의 눈에 작은배를 어수룩하게 이끄는사람의 행동은 과연 잘하게 보일까요? 잘하는사람도 형편없어 보일껍니다."
"........."
에스테르가에는 잠시 고요와 얼굴을 붉히는 세자매와 고개를 숙이고있는 한 소녀 그리고 당당하게 말하는 한 청년만이 존재하였다.
"에스더후작님..."
에스더는 놀란듯 루이스를 쳐다 보았다.
"루시는 곧 스웨덴의 포클랜드로 떠나야 합니다. 어떻하실껀가요?"
"가야죠..... 루시의 선택이라면 믿고싶은 저니까요.."
"언니......."
곧 루이스는 웃으면서 루시에게 말하였다.
"루시야. 항해준비해야지."
"어? 응....."
루시는 살포시 웃음을 지으면서 루이스와 함께 밖으로 나갔다.그리고 로빈과 세실리아는 곧 에스더에게 말하였다.
"언니 저 루이스라하는 자식 가만 둘꺼야?"
"저 자식은 귀족모욕죄로 처벌해도 할말이 없어!"
두자매의 분노 에찬 말에 에스더는 눈을 치켜세우며 말하였다.
"다들 그만하세요! 저 청년 말이 맞아요. 우리는 지금까지 루시를 생각하지 않았어요 오직 에스테르가의 여식만릉 생각했지. 다들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루이스의 말에 대하여 생각해 보세요."
단호한 에스더의 말에 세실리아와 로빈은 곧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루시야.... 좋은 선장을 얻었구나. 그래 네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 언니도 반성하고 있으니 꼭 이루기를 바래...'
에스더는 씁쓸한 웃음을 지으면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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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르가의 저택에서 나와 조선소에서 1만 8천골드를 얻은 루시와 루이스는 주점으로 가고있엇다.
"루이야 오늘 너무 멎있었어."
"어? 아... 그거..."
칭찬에 어색한 루이스는 얼굴을 붉히며 말을 어물거렸다.
"나.... 무지 기뻐. 누군가 나를 위해 그런 말을 해주기를 내심 바라고 있었어..."
루이스는 루시를쳐다 보았다.
"알아.... 내일은 내가 해야 한다는걸...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걸.... 언니들에게는 그런소리를 할수가 없었어..."
"아아. 그만해"
루시는 머리를 긁으며 짜증난다는 듯한 목소리로 말하는 루이스를 보았다.
"어차피 다 과거잖아? 과거가 뭐가 중요해? 저 앞에 있는 미래를 보라고 얼마나 밝냐? 안그래?"
"루이스...."
"힘내라고. 너 나와 처음 만났을때 그 기세 어디갔냐?"
"아.. 그건"
"그 기세로 달려가라고 야 주점까지 시합하자 지는사람이 술 사기다. 시작!"
장난스럽게 말하고 먼저 달려가는 루이스를 곧 루시가 쫓아 갔다.
'루이스... 고마워. 언젠간 이 빚 꼭값을께...'
그 둘을 바다는 기쁘다는 듯이 푸르게 빛이 났다.
     
"하아 하아 뭔 기지배가 빠르냐?"
"너 체력 저질이구나? 이제보니 순 약골선장이야."
먼저 달려간 루이스를 루시가 순식간에 따라잡고 주점에 도착을 한것이다. 달리기엔 재법 자신이 있던 루이스지만 수년간 항해학교에서 훈련받은 루시를 이길수는 없었다.       
"자 난 위스키"
"그래 그래 알고있다고 위스키하나 맥주 하나요"
"네 알겠습니다."
푸짐하게 생긴 주점주인이 주문을 받고 곧 술이 나왔다.
"이번에도 초보선원과 중급선원이야?"
루시가 위스키를 마시면서 말하였다.
"아니 이젠 고급선원을 모집할꺼야"
"36명이면 충분한가?"
"조금은 부족하지만 괜찮을거야."
루시와 루이스는 술을 마시고 항구로갔다.
"선박정보"
선박 정보
선박이름 - 루플리시호 선박소속 - 카락 급 선박종류 - c급 함선 '카락'급 선장 - 루이스
최소/최대 선원 35/65 필요조선술 100 내구력 800 기본함선방어력 13 적재칸 600 선수상 없음.
장갑 목재 - 떡갈나무 무장상태 함포 - 퍽시벌 38문
"흠..... 갤리선보다는 확실히 좋구나"
"응 훨씬 멋있어."
카락급 함선에는 해적의 위상이 느껴지는 검은기에 하얀 해골이 그려지고 그 주변에 붉은 불이 타고있는 졸리 로저가 있었다.
"출항 준비하라 목적지는 스웨덴 포클랜드"
"포클랜드! 거기가어디야?"
"오우!"
"하아.......  북서쪽으로"
프리해적단의 항해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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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아 2011.02.0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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