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of pirate

진우 0 324 2011.01.23 20:57
"빨리와!"
이젠 말을 놓을 정도로 친해진 루시. 사교성이 재법 있는 듯 했다. 아니 그것보다 배를 얻는 다는
것이 매우 기쁜 모양이다.
"어이....... 선장은 나라고"
"빨리와 초보 선장님"
조선소에 다다르자 커다란 배와 조금 작은배 그리고 끝에는 작은배가 나란히 놓여있었다.
해양국가인 네덜란드 답게 바겐틴급을 제조하는 모습이 보이고 여러 선원들이 배에 오르는 모습도
보이기 시작했다.
"어서오세요. 어느배를 찾으시는지요?"
"처음 항해 해요"
"아... 그러시군요 그럼 저기로"
조선소 주인은 맨 끝으로 이끌기 시작했고 루시는 바겐티급배에서 눈을 땔수 없는듯이 쳐다보며
걷기 시작했다.
"루이야 우리 세력명은 뭘로 할꺼야?"
"프리 해적단"
"해적?"
루시는 해적이란 말에 왠지 흥분 되는듯 했다.
"어 해적이 되어 전 세계를 누비면서 다닐꺼야 난 어디 소속에 속해있는건 딱 질색이야."
"헤에.."
"자 손님 여기 코그급 선박과 나우급 선박이 있습니다. 첫 항해는 딱 적당하죠"
"흐음.... 선박정보"
선박 정보
선박이름 - 없음 선박소속 - 없음 선박종류 - D급 함선 '코그'급 선장 - 없음 최소/최대 선원 16/30 필요조선술 70 내구력 300 기본함선방어력 5 적재칸 85 선수상 없음.
장갑 목재 - 삼나무 무장상태 함포 - 크럼벨 4문
선박 정보
선박이름 - 없음 선박소속 - 없음 선박종류 - D급 함선 '나우'급 선장 - 없음 최소/최대 선원 18/34 필요조선술 80 내구력 400 기본함선방어력 5 적재칸 55 선수상 없음.
장갑 목재 - 삼나무 무장상태 함포 - 크럼벨 8문
코그급과 나우급은 단지 공격용이냐 혼합용이냐 차이인것 같다. 하나 역시 나에겐 돈의 차이일뿐
"코그급은 몇 골드 인가요?"
"5000골드 입니다."
게임이 시작될때 기본으로 주는 6000골드에 불과 했다. 그런데 5000골드라면 딱 이걸 골르라는 소
속사의 계략이 아닐까 의심이 든다.
"그럼 저 코그급 으로 주세요"
"네 자 여기 선박이름을 써주세요."
"에? 루이야 우리 저걸로 시작하는거야?"
"어쩔수 없잖아. 우리 조선술은 아직 초보라고 그리고 나 돈 이제 없어 선원 모으면 끝이야."
"헤엥~ 루이야 우리 엄청 초라하게 시작한다...."
좀더 호화로운 항해를 꿈꾸었던 모양이다.
사삭
"앗!"
사삭
선박이름에 플리머스라는 이름을 쓰는데 루시가 그것을 보고 잽싸게 바꾸어 버렸다.
"아 루플리시 호 군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무슨짓이야!"
"아..... 내이름이 들어간 배... 아 낭만 적이야."
루시는 자아도취가 되어 자신만의 세계에 빠진듯 눈을감고 헤에~ 거리고 있었다.
루,시라는 글자를 지우려고 손으로 문질러 보았지만 무슨 잉크인지 지워지기는 무슨 저 선명 해지
기만 했다.
"하아......... 처음부터 내 꿈이 이상해 지다니...."
루시는 어느세 내 옆으로 다가와 방긋 방긋 웃기 시작했다.
'저 얼굴을 때려주고 싶은 사람은 나밖에 없을 거야'
"자자. 루이야 선원을 모으러 가자"
"아! 야 자 1000골드 줄께 초보선원 10명하고  중급선원 10명을 모아와"
"에? 넌?"
"난 세력명을 적으로 가야지"
"응 알았어 조선소로 곧 갈께"
루시는 1000골드를 가지고 주점으로 달려갔고 난 느긋이 조선소 주인에게로 갔다.
play of pirate에서는 다양한 성원이 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초보선원 중급선원 고급선원이 있
고 업그레이된 배태랑 선원이 있다. 그외에 숨겨진 선원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아직은 모른다.
조선소에서 선박증에 세력명을 '프리 해적단'이라고 쓰는데 저멀리서 21명의 사람이 달려 왔다.
"루이야 왔어"
"그래 자 가자!"
"우오!"

일사 분란하게 배에 오르기 시작하였다.
-루시의 보직을 임명하세요
"조타수"
"난 키를 잡으면 되지?"
"어 목표는 그로닝겐 "
"우오!"
"우오..... 나 거기 모르는데?"
"하아....... 북서쪽으로"
"네! 선장"
프리 해적단이 출항이 시작되었다. 한편 프리 해적단이 가상 1553년 5월 4일 14시에 출항한 기록
을 보고 받은 한 여인은 한숨을 쉬었다.
"하아.... 그렇게 가버렸군요."
마치 여신이 땅으로 온듯한 아름다운 외모와 금빛의 긴 생머리의 여인이 말히였다. 그 옆에는 니
긋이 나이를 먹은 양복차림의 남자가 서있었다. 바로 에스더 에스테르와 그녀의 집사인 로베르트
였다.
"네 루이스라 하는 남자와 함께 떠났습니다."
"그렇군요. 루이스라 하는 청년은 로빈에게 들키면 큰일날꺼에요. 싫은 기색을 내도 루시를 가장
아꼈던 얘니까요. 로빈에게는 비밀로 하세요"
로빈은 에스테르가문의 둘째로서 도버해엽에서 순찰을 맡는 역할을 하고있었다. 네덜란드와 가까
워서 그런 정보는 금방 알지만 에스더가 막아 버리면 어쩔수 없는 일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네 알겟습니다."
"그런데 그 루이스라 하는 자는 누구인가요?"
"글쎄요. 자세한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군요.... 어쩔수없죠 그 아이가 선택한 일이니 "
"그런데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고작 코그 급 배로는....."
"그만 하세요. 루시의 선택입니다. 그녀의 선택이 욕되지 않게 해주세요"
"알겠습니다."
로베르트는 정중히 인사하고 집무실 밖을 나갔다.
"루시.... 언니들은 너를 버린것이 아니야. 단지 귀여운 니가 위험을 당할까봐 두려웠던거야...."
에스더는 슬픈 목소리로 중얼 거렸다.
에스더의 걱정과 별개로 프리해적단은 루시의 어이없을정도로 형편 없었다.
'에스테르가는 네덜란드의 얼굴인데 니가 다 먹칠하는구나.....'
물론 이런소리를 하면 루시는 아마 루이스를 바다속으로 빠트릴것이다. 바닷속으로 빠지면 GG라는
것을  몸소 채험했기에 입조심을 않할수가 없었다.
"야! 좀 조심히 다루라고!"
"미안 직접 항해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이야"
"하아...."
몸에 짠내음이 나자 루이스는 옷을 갈아입기 위해 함장실로 들어갔다. 그 순간 멀리서 대포소리가
들려 왔다.
퍼엉 퍼엉
"아하하하 신참인듯 하구나 배를 바쳐라"
이근방에서 작은 새력에 불과한 티그 해적단이다. 그들은 작은선박을 약탈하며 상선을 납치하는
악덕 해적중 하나였다.이를 모르고 있는 루이스는 태연히 옷을 갈입기 시작했다. 웃옷을 벗기시작
할때 루시가 들어 왔다.
"루이야! 해.... 꺄악"
"응?"
짜아악!
경쾌한 소리와함께 루이스의 얼굴이 돌아감과 함께 쌍코피가 터졌다.귀족의 여자의 손이라면 않이
랬지만 권총을 다루는 루시의 파워라면 충분히 가능할수있는 일이었다.
잠시후 루이스의 얼굴이 루시를 보았다.
"왜 내가 맞아야 하니?"
"미.... 미안해"
루시는 정말로 미안했는지 얼굴이 빨개지면서 말했다.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없는지라 화재를 돌리
기 위하여 해적이 나타난것을 말했다. 
"루이야 해적이야 교전신호를 보내왔어 "
"하아....... 드디어 시작이군"
루이스로는 기다려왔는 일이였다. 원초적으로 싸움에 채질이 맞았다. 로맨스는 개떡으로 아는 그
런 사람이기에 미연시는 전혀 좋아하지도않았을 뿐더러 현실세계에서 여자친구는 하나도 없는 상
태였다. 오직 운동만을 좋아하고 이 게임을 지원한것은 해적은 싸움을 많이 하고 스릴이 있을것이
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교전신호를 보내. 우리는 싸운다."
"하지만 루이야 우리가 너무 불리해."
"불리하다는 생각은 이미 한번 진거야. 싸움은 숫자로 싸우는 것이 아니야. 모두가 용기를 내면
적이 아무리 강해도 이길수가 있어. 다들 전투준비!"
루이스는 자신의 롱소드를 들고 선장실을 나섰다. 그 뒤를 루시가 따랐다. 선원들은 그런 선장의
모습을 보고 얼굴에 두려움이 조금은 사라진듯 하였다. 그 모습을 본  티그해적단은 조금은 당혹
한 얼굴이었다. 두려워서 벌벌 떨줄알았다.지금까지 자신들이 본 선장들은 항상 그래왔다. 그러나
루이스는 오히려 전투태새를 갖출뿐만 아니라 다른 선장과는 달리 앞장서서 행동하였다. 자신들의
생각과는 전혀 틀린것이다.
"티그선장님. 이런적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어떻할까요?"
"어쩌긴 어째? 이미 교전신호를 보내왔다. 도망치면 이 티그의 채면이 뭐가되냐?"
"하지만 우리의 대부분은 전투 경험이 하나도 없습니다."
"시끄러 일단 싸우란 말이다."
한편 루이스의 프리해적단은 적의 배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루이야 적의 기함이 오고있어."
"사정거리안에 들어왔습니다. 선장님"
"잠시만 대기하라"
점점더 티그해적단의 기함인 갤리선급 함선이 눈에 들어왔다. 재법 위풍이 있었지만 수많은 가상
현실게임에 경험으로는 오합지졸이었다     
'머야 이걸 배라고 가져온거야? 티그해적단 별거 아니겟군'
"쏴라 적을 용서하지마!"
"쏴라!"
퍼엉 퍼엉
프리 해적단의 크럼벨 대포에서 포탄이 발사되자 속수무책으로 갤리선이 포탄에 맞았다.
"으윽 우리도 쏴라!"
"선장님 우리는 백병전으로 싸워야함니다. 포술 경험이 하나도없습니다."
"애라이 머저리들아! 이 많은 사람중에 한명도쏘지 못하는게 말이되냐?"
티그의 함대는 단 한발의 포탄도 쏘지 못하고 치몰되는 배가 보이기 시작했다.
간신히 갤리선의 배가 프리의 코그선에 옆으로 왔고 백병전이 시작되었다.
-백병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적은 오합지졸이다. 나가 싸우자!"
"우오!"
"싸그리 죽여버려!"
"우오!"
티그의 선원들이 우왕좌왕 할때 프리해적단의 선원들은 재법 경험이 있는지 일사불란하게 움직었
다.
촤악
"으아악"
챙캉! 채앵! 촤악
초보선원들은 서로 막상막하였지만 중급선원은 가뿐히 초보선원을 배어버렸다. 루이스도 비록 일
반 롱소드였지만 검술력이 100이 넘어가므로 초보선원을 배어 버렸다.
타앙 타앙
루시도 핸드건으로 가뿐히 선원들을 재압였다. 시간이 갈수록 프리 해적단이 승기를 잡기 시작하
였다. 하지만 뒤쳐졌던 코그급 선박이 백병전에 참여하였다.
-레벨이 상승하였습니다.
한참 선원을 배던 루이스에게 반가운 소식이 또다시 들렷다. LV이 벌써 5를 찍은 것이다. 워낙 검
술에만 치중된 능력치덕에 중급 선원을 조금 힘들게 이길정도는 되었지만 이젠 막상 막하로 싸울
수가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인원이 줄어드는 가슴아픈 현실이 눈에 들어왔다. 루시도 열심히 싸우
고 프리해적단의 선원도 열심히 싸우지만 50명이 되는 티그해적단에게는 조금은 무리가 갔다.
"시발 무슨 해적단이 숫자로 밀어 버리냐"
가만히 욕설을 하던 루이스에게 티그가 나타났다. 돼지처럼 살찐 몸에 거친 수염이난 얼굴
커다란 도끼를 들고 가죽 아머를 입은 모습은 흡사 오크와도 같았다.
"덤벼라 오크야 내친히 너를 배애저주마"
"뭐야! 오냐 내 오늘 이 도끼로 네 목을 따주마"
루이스의 도발에 티그는 몹시 흥분한듯이 도끼를 휘둘렀다. 하지만 날렵한 루이스의 몸에는 그저
힘만 낭비하는 일이었다.  
부웅 부웅 채앵
티그는 힘껏 도끼를 휘두르지만 좀처럼 맞지않고 맞아나 싶으면 롱소드에 막히기만 하자 분통이
터졌다.
"이놈! 피하지 말고 맞으란 말이다"
크게 스윙을 하자 악점이 노출이 되고 말았다. 비록 무식한 티그지만 이쯤은 알수 있었다.
그것을 놓칠 루이스가 아니였다.
"지랄 염병하지마라 아핫!"
기습적으로 달려오는 루이스의 모습에 티그는 당황한듯 도끼를 들었지만 이미 심장에 롱소드가 박
힌 후였다.
"쿨럭.. 커헉!"
피를 토하는 티그의 모습에 루이스는 소리를 질렀다.
"티그는 죽었다. 우리의 승리다."
"와아!"
자신들의 선장이 죽자 선원들은 살겠다고 항복을 하거나 도망을 갔다.
-교전에서 승리 하셨습니다. 명성 190이 상승합니다.
 
 전리품 코그급 함선 4척 갤리온급 함선 1척 40000골드를 획득 하셧습니다.
명성은 원래 100이상은 넘어가지 않게 상승한다. 하지만 티그해적단 같이 악명이 자자한 해적단은
100이 넘게 상승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은 턱없이 부족한 프리 해적단이었다.
"하아... 아직 말단 세력치겠군"
"루이야 선박은 어떻하지?"
루시가 한숨돌리는 루이스에게 다가와 말을 걸자 갤리선 급 티그 호가 눈에 들어왔다. 여기저기
구멍이 났지만 수리하면 쓸만한 배일것이 틀림 없다.
"우선 나포해 코그급은 팔아 버리고 저걸 기함으로 하는게 좋을거 같아."
"응 나포하라!"
선원들이 일사불란 하게  움직여 루플리시호에 갤리선을 묶기 시작했다. 조금은 언밸런스한 모습
이지만 걸래가 된 배에 탑승할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어쩔수 없었다.
"목표는 그로닝겐이다. 출항한다!"
"우오!"
항복한 30명의 선원과 본래 선원 9명이 모두 일사불란 하게 움직이고 루시는 키를 잡았다.
그리고.......
"똑바로 좀  항해 하라고!"
"미안 처음이라니까....."
루시의 형편없는 항해때문에 배는 우왕좌왕하였다. 그마나 다행인것은 티그가 많이 먹었기에
식량은 충분 했다는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Author

Lv.1 진우  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