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adventure of death2-2화 다가올 태풍에 대비하라

ΤΘΚΥΘ'ÅΚÅ 0 512 2010.01.26 02:10
"자..잠깐 주인님.. 그..그만 하세요

                  으..으읏.. 거...거기는 안되욧!"

                        -둥굴의 밤시중을 드는 잭-

 

 

 

 

 

 

 

 

 

 

 

 

 

 

 

 

 

 

 

 

 

 

콰아아아앙!

거대한 폭음이 일어나면서

소녀의 손바닥에 붙여진 부적은 새카맣게 그을려 있었고

센티널의 장로들은 식은땀을 뻘뻘 흘리며 마법을 외우며 전투를 하고 있었다

한편 소년도

검사와 싸우고 있었다

"제기랄! 이힘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야!"

콰직!

검사는 검을 비틀어 가까스로 자신의 심장을 겨냥한채 빠르게 다가오는 검날을 빗겨 쳣다

"크으으으으으으..!"

소년은 사람이라기 보기에는 이미 이성을 잃은 짐승에 가까웠다

그가 휘둘르는 검은 벽을 가르고

그가 한보 걸으면 땅은 진동 했다

"흥.. 하지만 아직 풋내기군! 덤벼라!"

검사는 굴하지 않고 검을 꽉쥐고

소년의 검을 위로 쳐 올리고 몸을 베을려고 검을 아래로 내렷다

푸욱.

하지만 소년은 사람의 손이라고 볼수 업을 정도로 손목을 꺾어 돌려 검을 쥔후

검사의 손목에 박아 넣었다

"크아악!"

검사는 고통의 신음을 흘렷고 소년은 검을뺀후 일격을 갈기기 위해서 낮은 포복 자세를 갖춘후

발에 힘을 담아 그 힘으로 검사를향해 매우빠른 도약을 했다

"그런 수법에 당할줄알고!"

많은 강자들과 싸운 검사는

한손밖에 쓰지 못하는 상태에서 검을 돌려쥐고

땅에 직선으로 검을 박은채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소년의 검은 휘둘러졌고

검사는 바닥에 박힌 검을 이용해 그 일격을 막아냈다

채애애애애애애애앵....

소년의 검은 심하게 울렸다

"검을 그런 식으로 사용하면 부러지기 쉽지!!"

챙... 툭...

검사는 검을 허리쪽에 두고 빠르게 소년의 검을 베었고

소년의 검은 손쉽게 부셔져 버렸다

긜고 소년은 초점을 잃고 쓰러졌다

"...후우.. 이거이거.."

검사는 자신의 손을 보며 한숨을 내셧다

"대단한실력이군.. 어린소년... 나도 실력을 더 키워야 겠어.."

검사는 한숨을쉬며 파센트리 신전에서 다른 마을로 걸음을 옮겼다

 

 

 

 

 

 

 

 

 

쿵.

묵직한 물체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고

그 물체는 센티널 장로중 한명이었다

"정말 이렇게 까지 할것인가 신전의 수호자여!"

"나의 일은 파괴의 악마의 부활을 막는것! 그것을 부활시키려 하는자는 그 누구도 용서지 찮겠습니다"

"정말.. 좋게 좋게 해결할려 했더니!!"

한 장로가 순식간에 유령과 비슷한 형태로 바뀌었고

순식간에 장로는 소녀의 심장이 있는 가슴쪽에 손을 집어넣고 그손을 다시 물질화 시켰다

"크읏!!"

소녀는 당황했고 심장에 강한 압박이 느껴지는걸 느꼇고

자신의 몸에 결계를 쳣다

"크흠!"

장로는 전기가 통하는걸 느끼자 황급히 손을빼고 뒤로 빠졌다

"으윽..!"

소녀는 자신이 얼마 버티지 못할걸 직감하고

파센트리 신전의 중심부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장로들은 악마를 소환할 의식을 준비하면서 소녀의 뒤를 조심스럽게 따라갔다

 

 

 

 

 

 

 

 

 

 

 

 

 

 

 

 

 

 

 

 

 

그 관경을 지켜보는 한 여자와 그녀와 계약한 한 악마가 있었다

그녀는 마녀로서 수정구로 지켜보고 있었다

"후훗.. 역시나 예언은 틀리지 않았내..

신전을 지키는 소녀는 결국에는 악마를 깨우는 존재가 되고 그녀를 지키는 소년은 그녀의 검처럼 행동하다가

신전을 지키는 소녀를 이어 그 신전을 지키는 사람이 된다.. 라"

"..주인님 하지만 그 예언 대로라면 악마는 소녀의 몸에 침식하게 되고 소년은 소녀를 베어야 하는 운명입니다만."

"그래..그래.. 맞아.. 하지만.."

마녀는 일어서서 자신의 악마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말을 이었다

"운명의 예언이라는건 356년을 주기로 그 운명의 수레바퀴가 돌아가지.."

"..그렇다면 이번해가 바로.."

"그래.. 운명의 수레바퀴가 돌아가는날이야"

마녀는 악마를 자신의 품에 안았고

악마는 그녀의 따뜻함을 느끼며 수정구를 바라보면서 생각을 했다

수레바퀴가 어떻게 돌아가든.

나는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상관없다고... 그렇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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