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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온라인

관리자 1 8,335 2007.06.05 07:19
2005년 러시아의 극우 보수주의자 블라디미르 마스코브 대통령의 주도하에 구 소련의 해체로 떨어져나갔던 독립국가연합 11개 공화국이 러시아를 중심으로 재통합한다. 그 결과 옛 소비에트 연방의 탄생일인 12월 30일 지구 전체 육지면적의 1/6을 차지하고, 인구로는 중국과 인도에 이어 세계 제 3위인 대제국 NRF(NEO RUSSIA FEDERATION)가 탄생하게 된다.

블라디미르 마스코브는 미국과 EU의 부당한 간섭으로부터 동유럽의 주권을 지킨다는 명분하에 바르샤바 조약을 부활시킨다. 자본주의를 받아들이면서 큰 변혁에 의한 진통을 겪고 있던 동유럽 국가들은 새로운 가능성이라 여기며 ‘블라디미르 마스코브’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고, 여기에 반대하는 몇몇 국가들은 NRF군이 무력으로 점령하고 군대를 주둔시킨다.
이 과정에서 과도하게 힘이 집중된 군부는 그 폭발할 듯한 힘을 감당하지 못하고 분출할 출구를 찾기 시작한다.

블라디미를 마스코브는 날로 심각해져 가는 내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힘의 분출 대상을 찾다가 유럽남동부와 아시아를 잇는 전략요충지인 흑해로 눈을 돌린다. 여기엔 대제국 유지의 원동력인 석유를 더욱 많이 확보하려는 의도도 내포되어 있었다. 이에 따라 NRF의 지원을 받은 중동의 일부 국가에서는 민주정부가 무너지고 친NRF 정권이 세워지게 된다.

NRF의 급격한 팽창을 우려한 EU는 외교적인 수단을 총동원하여 동유럽에서의 즉각적인 NRF군 철수와 중동 일부 국가에 대한 내정간섭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지만 블라디미르 마스코브는 이를 무시한다.
또한 EU에 가입하지 않은 국가와 EU 가입국임에도 차별대우를 받아온 가난한 남부유럽 국가들 그리고 북아프리카 인근 국가들이 새로운 유럽의 질서에 대한 기대감으로 NRF에 지지를 표명하게 된다. 이러한 NRF의 빠른 세력 확장으로 전 유럽이 NRF에 곧 넘어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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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orise 2007.08.31 18:08
사양이..압박이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