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피해자의 교통사고 트라우마.jpg

마이쮸 0 511 0

유선용씨는 이렇게 단란한

가족의 가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이와 마음껏

놀아줄 없게 되었습니다.

외출 조차도 가족의

도움이 없이는힘듭니다.

여기 또다른 피해자가 있습니다.

두다리가 절단되어 아직도

재활치료중입니다,

박노홍씨 역시 이렇게

멋진 분이셨습니다.

하지만 그날의 사고는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렸습니다.

가해자는 계속 가해를 하고

피해자는 계속 피해를 받는 상황.


법이 범죄를 억제하는 것이 아닌

면죄부 역할을 하는 이상한 나라

여기 또 너무나 서럽게 울고있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내와 딸이 음주운전 가해 차량

때문에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이렇게 예뻤던 미소를

이제는 볼 수 없습니다.

음주 트럭이 다가오는데

미소네 차를 뒤에서 들이받고

100미터 가까이 끌고갑니다.

뒷자리는 형체도 알아보기

힘들 정도의 사고.

ㅜㅜ

양심이란 게 있는 건지...

ㅜㅜ

또 다른 사고.

음주 차량이 피해자의

차를 들이 받아

피해차량은 배전반에

크게 부딪힘.

역시 형체를 알아 볼 수

없게된 피해차량.

이 단란했던 가정 역시

다시 볼 수 없게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아내와 장모 그리고 5살 아들 시우를 잃었습니다.

왜 죄책감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짊어져야 할까요?

가해자는 신호를 무시하고

시속 150km로 앞차량과 충돌.

이렇게 밝은 시우를 보낸

아버지의 마음은... ㅜㅜ

가해자에게 적절한 처벌이 내려질까지 미루겠다고 하심.

앞선 사건과 관계는 없는

상습 음주 운전자 인터뷰 중.

말하는 뽐새가 심상치 않음.

이 정도면 '미필적 고의' 수준이

아닌 '확정적 고의'가 아닌지...

괜히 사적구제 얘기가

나오는 게 아님.

법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보듬는 이상한 현실.

가해자들이 이 사진들을 보면서

그들이 이 가족들과

아이들에게 어떤 일을 한 건지

그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끼고

진심으로 반성하길 바랍니다.

아이들의 이름 앞에 고(故)라는

글자가 붙은 게 너무 안타깝네요.



너무 안타깝고 슬픈 사연들..
가해자들에게 꼭 응당한 처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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